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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플래티넘 라이덴5 감독판
게임리뷰: 첫번째 울레
라이덴 옛감성을 잘 살렸으며 ps4로 하기엔 아까운 게임일 수 있지만 효과의 화려함이 옛 향수를 불러일이키기에 충분하다
아무생각없이 하기에도, 또한 울레티넘을 위한 난이도+노가다도 적당하다고 본다.
플래티넘 리뷰: 쉬운 울레라고 할 수 있다. ACE Pilot도 씬 재시작 및 스테이지 재시작으로 폭탄과 목숨을 관리하면서 할 수 있다. 단, ACE Pilot과 함께 최고의 난관으로 꼽히는 모든 엔딩보기에는 1번 진엔딩 조건이 애매한데, 무조건 한번도 리스타트를 안하고 올S랭크를 받으면 충분하므로 애매한 조건에 현혹되지 말자.
그 외에는 노가다만 있으므로 (특히 Intercept ㅜㅜ) 시간과 약간의 컨트롤만 있으면 충분히 건질 수 있는 울레티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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