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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에 대해 심각하게 걱정을 하면서
헬스를 과감히 결정.
개인적으로 역대 런닝화 중 최고였던 나이키 프리런 2.0을 구하려고 하다가 포기.
여기저기서 아식스의 젤 카야노가 좋다고 하길래 과감하게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예비군 끝나고 집에 와보니 똭!
빨강+형광 사고 싶었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그 담으로 이뻐보이는 블랙 겟!
앞코가 날카롭습니다.
궁둥이도 이쁘공.
사실 극혐하는 아식스의 옆라인이라. (그래서 처음 구매한 아식스신발)
이것저것 참 많이도 붙여져 있네요 ㅎㅎ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런닝화 하면 사실 가벼운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가벼운 느낌은 없습니다.
진짜 프리런2.0 처음에 신고나갔을때 슬리퍼 신은 줄 알았는데
그때만큼의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쿠셔닝과 같은 기능성은 좋은 것 같습니다.
워낙에 젤카야노가 평이 좋아서 가봤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고
계속 신어봐야 겠네요.
아직까지 느낌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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