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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 메모리얼을 갔다 내려오는 중
시골냄새 물씬 풍기네요.
단풍이 눈에 띕니다.
잠깐 숙소 돌아와서 커피한잔으로 컨디션을 회복합니다.
텍사슨가?
뭔 로데오가...
치폴레가 특이하네요.
처음보는 치폴레 매장브랜드라 한 컷
캔자스 공릭도서관 광고
브러시 강
브러시 강앞에서 한 컷
날씨가 참 좋습니다.
Fountain in Mill Creek Park
파운탱 인 밀 크릭 공원
여기저기 골목 돌아다니는 중
컨트리 클럽 플라자
유명한 곳인듯,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날씨도 좋고, 햇살도 좋아 잠시 머물다 갔습니다.
응?
스파이더맨?
클럽플라자 거리의 이쁜 건물
해가 지기 시작하는 중
노을이 보이는 저녁
나름 유럽 감성
나름 유럽감성 II
숙소로 돌아와 이제 캔자스시티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첫날 박물관의 흔적
새벽에 일어났네요.
조촐한 아침
충분히 의사결정을 했고, 돌아갈 시간
공항을 바라보며
인증샷 남기고 돌아갑니다.
이상으로 캔자스 시티 여행 끝
재미없는, 볼거 없는 여행일 수록 사진이 많다는 것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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