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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세일 보러왔다가 급 당황
줄이 너무 기네요...
이렇게 온거 그냥 하이라인이나 가자
저 멀리 리틀 아일랜드가 보입니다.
조만간에 리틀아일랜드도 방문할 예정!
하이라인에 들어왔습니다.
서울역이 많이 오마쥬를 하고자 했던 하이라인입니다.
기차역을 산책길로 만들었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하이라인에 갔었던 기억...
허드슨강을 비롯해서 아름다운 뷰가 있는 하이라인입니다.
하이라인 전매특허 뷰
뭘 판매하는 곳도 있더군요.
와웅
당연히 뉴요커인 제가 별로 살건 없었습니다.
저 멀리 에지가 보입니다.
훗날, 피크와 엣지를 다시 갑니다...
좋은 분위기
차분한 산책로 같은 하이라입니다.
영상 한컷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 중 하나가 여기죠.
하이라인의 원조 끝입니다.
투명유리를 통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날씨 자체가 그렇게 좋은건 아녔...
하이라인에서 내려와서 살짝 걸어봅니다
첼시 하이라인 쪽은 그냥 그림이 좋은 듯
우왕 구글이다
아무래도 연휴가 곧 다가올 시점이라 메이시스는 한참 이쁘게 꾸며놨습니다.
잠시 관광객 빙의해봅니다.
메이시스를 뒤로하고 오늘도 뉴요커의 하루가 만족스러웠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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