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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재즈바가 된 버드랜드에 다녀왔습니다.
Birdland Jazzclub
315 W 44th St #5402, Newyork, NY
어느 재즈바를 갈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버드랜드
결과는 대만족, 인생의 재즈바였습니다.
공연시작전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간단하게 술이나 음식을 시켜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하로 내려가면
이런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일단 출출하니 뭐 챙겨먹어야겠습니다.
75주년
역사가 깊은 곳이네요.
자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뒤에 기댈수도 있고, 이렇게 앞에 시야가 터져있습니다.
아마도 선착순으로 받는게 아닐까 합당한 의심을 해봅니다.
칵테일 한잔 시키고
깔리마리
피자
라자냐
이 라자냐가 미쳤습니다.
거의 라자냐 맛집이라도 해도 될 수준
정말 최고의 음식과 최고의 음악이 함께 있었습니다.
Birdland 추천
공연은 영상이 너무 용량이 커서 포스팅을 하지는 않지만
진짜 마린바를 치는 저 사람의 연주는 기절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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