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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Life/PS Trophy

#011 ~ 020

by 쌀라요 2017.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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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제 인생게임.

스토리부터해서 참 역작이다란 생각이 듭니다.

훗날 하게되는 크로스차일드와는 급이 다른...

일단 타임쓰루버프는 평타이상을 가기에.



아케이드 시리즈의 시작을 알려준 딕덕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즐겁게 했네요.

한때 새로 아이디 팠을때 이거 또 깼는데 그때도 재미있게 했었다능.



2번째 레고 시리즈 마블히어로즈 입니다.

이때 처음으로 북미 PSN을 질러서 모든 DLC다 받아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100% 찍는다고 지루해 죽는 줄.



몇 안되는 당시의 트로피 카드 캡쳐 화면 이네요.

언틸던은 제가 플스 사기 전부터 하두 이야기를 들어서 기대를 하고 구매했던 게임인데

역시나 재미있었습니다.

QTE하나 잘못했어 한동안 방치했다가 묵은지 되어버려 겨우 끝냈던 기억이 있네요.



시대를 뒤흔들었던 게임중에 하나죠 ㅎㅎ

아케이드 시리즈로 역시 켠플이었습니다.



에브리바디 건 투더 랩쳐.

공략을 봐도봐도 헷갈려 그냥 끊임없는 다회차를 했던 게임.

아무도 없는 마을에 즐겁게 돌아다녔습니다.

뛰기가 없어 짜증났지만 묘한 분위기로 짜증+힐링 게임이 되어버린.



마요는 뭐.

대표적인 보양식이죠.



어릴적부터 제가 좋아했던 구스범스.

3시간이면 끝내는 보양식인지라 

트로피도 즐겁게, 게임도 즐겁게 했습니다.



DLC가 아직 하나 남았지만...(언제 나온거지...)

미친염소입니다. 시뮬레이터는 무슨 그냥 미친...

약빤염소로 게임을 즐기시면 됩니다 ㅎㅎㅎ

PS3을 샀기에 조만간에 한번 또 달려야 겠네요.



플스로 처음 접한 삼국지 13.

20번째 플래티넘입니다.

삼국지는 1하고 11빼고 다 해봤던 유저로써

4이후 처음으로 콘솔로 해봤는데 (당시 세가세턴으로 4를 접했죠)

컴퓨터보다 콘솔이 먼저여서인지 몰라도 즐겁게 했습니다.

특히 영걸전모드도 나름 긴장감을 불어주어 환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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